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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SISTAR)는 대한민국의 4인조 걸 그룹으로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었다. 멤버 구성은 효린, 보라, 소유, 다솜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씨스타의 의미는 씨스터(Sister)와 스타(Star)의 합성어로 "자매처럼 친근한 이미지를 갖추며 가요계 큰 별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1]
씨스타는 2010년 6월 3일 싱글 "《Push Push"》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7년 5월 23일 그룹이 공식 해체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5월 31일 싱글 앨범 lonely를 마무리로 해체한다고 덧붙였다. 해체의 원인은 전속 계약 만료로 멤버들 개인의 인지도가 가장 높고 각자의 입지가 다져져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진로를 찾기 위해 해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해 6월 7일 수요일 MBC 뮤직 쇼챔피언 무대를 마지막으로 해체되었다.
SuperM (Hangul: 슈퍼엠) is a South Korean supergroup formed in 2019 by SM Entertainment and Capitol Music Group.[1] The group consists of seven members from four SM Entertainment boy bands: Taemin from Shinee, Baekhyun and Kai from Exo, Taeyong and Mark from NCT 127, and Ten and Lucas from WayV.[2] The group debuted on October 4, 2019, with their self-titled EP, which entered the US Billboard 200 at number one, making SuperM the first Asian artist in history to top the chart with a debut release.[3][4] Their debut single, "Jopping", was among Billboard's Critics' Picks for the "25 Best K-pop Songs" of 2019.
슈퍼엠(영어: SuperM)은 비틀즈,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등 팝스타들이 대거 속해있는 세계적 음악 레이블 캐피톨 뮤직 그룹(이하 CMG)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선보이는 7인조 글로벌 프로젝트 보이 그룹이다. CMG의 요청으로 이수만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1][2]
SuperM의 M은 MATRIX & MASTER을 의미하며, 각 그룹의 대표 스타인 아티스트들이 모여 K-pop팬들에게 차별화된 음악과 시너지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3][4]

JYJ는 동방신기 출신의 김재중, 김준수로 구성된 2인조 퍼포먼스형 남성 그룹이다. JYJ는 동방신기 출신의 재중 (Jaejoong), 유천 (Yuchun), 준수 (Junsu)의 영어 알파벳 첫 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본래 2003년 5인조 남성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SM 엔터테인먼트와의 불공정한 전속계약에 문제를 제기하며 독립했다.[2][3][4][5] 공식적으로 JYJ라는 이름으로 2010년부터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6] 그러던 중, 2019년 4월 멤버 박유천이 메스암페타민 투약을 한 사실이 밝혀져 4월 24일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이 해지되면서 박유천은 JYJ에서도 탈퇴하였다.
현재는 박유천의 탈퇴로 인해 그룹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